あらすじ

하늘이 울었다. 한 방울…… 두 방울…… 비가 떨어졌다. 어느덧 소낙비로 변하였다. 그리고 비에 젖었다. 바람과 물결의 휘파람 소리에 싸였다. 어두움과 구름과 비바람은 이 마을을 정복하여 완전히 점령하였다 ...... 그러나 물에 빠진 시체인 그 사람들이 생명이 붙어 있어서 노도 광풍(怒濤狂風)과 싸울 때에 무엇을 생각함이든지, 그 시체들은 서로 손과 손을 생선 엮듯이 단단히 매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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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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