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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나는 그만 도로 책상에 엎드렸다. 자신의 편함과 혈육(血肉)을 사랑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모르고 도덕과 인습에 사무친 저 어머니의 자기의 생명 같이 키워 놓은 단 두 오누이(男妹[남매])로 말미암아 오늘에 받는 그 고통을 생각할 때 나는 가슴이 다시금 찌들하고 쓰려졌다." ㅡ 본문 중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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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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