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빨강머리 앤>의 작가 루시모드 몽고메리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 '그린게이블즈 앤스 북스'시리즈의 제4권으로, 상처입은 소녀 에밀리가 세상을 껴안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아가 된 에밀리는 어머니가 태어난 뉴문 농장에 맡겨진다. 에밀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열정적인 '작가'로 성장해 나간다. 저자 특유의 화려한 문체와 서사성이 돋보이는 작품.
♧ 저자소개 지은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풍부한 감성을 지닌 소녀, 모드는 그곳에 자라는 나무며 풀에 사랑스런 이름을 붙이고 그들과 이야길르 나누며 성장했다. 지은 소설로는 모두 열 권의 <빨강머리 앤> 시리즈와 <그린게이블즈 앤스북스> 시리즈 열 권이 있다. 시집으로는 <빨강머리 앤을 위한 사랑의 노래>가 있으며, 자서전으로 <영원한 사랑과 고독의 길>이 있다. 1942년 토론토 '여로의 끝' 집에서 삶을 마감했다. 옮긴이 김유경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서양화 전공으로 졸업하였다. '정월'로 창작 미협전 특선과 '주왕산'으로 목우회전에서 입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조선 세시 열두달 이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잉걸스·초원의 집>과 <몽고메리·그린게이블즈 빨강머리 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