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이야기 줄거리보다 더 유명한 문장을 낳은 소설 ≪데미안≫은 한 젊은이가 상식이나 사회적인 관습, 체제와 대세를 무조건 추종하고 따르기보다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나 사회적 상황이 강요하는 삶이 아닌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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