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롯데리아의 '롯데'라는 이름은 괴테의 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왔다. 독일의 거장 괴테의 작품은 머나먼 아시아 나라의 패스트푸드점 이름에 쓰일 만큼 두말할 필요 없는 명작이자, 당시 젊은이들의 가슴에 이를 데 없는 충격을 안겨준 문제작이었다. 서간체 형식으로 개인적인 고백을 서술한 이 작품은 괴테 자신이 겪었던 청년 시절의 불행한 사랑을 소재로 한다. 소설가로서의 괴테의 명성은 바로 이 작품을 계기로 하여 그 명성의 절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