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로 이사를 와서 행촌동에 자그마한 집을 하나 마련한 이삼일 뒤의 일 이다. 그날 나는 딸 옥환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하여 잠시 문안에 들어 갔다가 나왔다. 그동안 집은 아내 혼자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매 집 대문간에 웬 자그마한 새 쓰레기통이 하나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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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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