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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어찌 보면 쉽고 어찌 보면 어려운 동서양의 종교라는 문제를 지나온 근현대의 한국 사회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 어느 종교가 옳고 그름을 떠나 각 종교의 기원과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 볼 필요는 있는 것이다. 동전의 앞과 뒤처럼 종교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다. 좋은 종교, 나쁜 종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종교를 어떻게 믿고 또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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