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40년 10월 《문장》에 발표된 김남천의 중편소설로 이후 발표된 <낭비>, <맥>과 연작 관계에 있다. 홀어머니 밑에서 무남독녀로 자란 아파트 여사무원 최무경은 사상 문제로 옥살이 중인 연인 오시형을 뒷바라지하며 석방 후 그가 머물 아파트 한 칸을 마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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