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돌에는 칼이 한 자루 단단히 꽂혀 있었고, 칼자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왕의 귀중한 보물, 이 검은 바로 고귀한 엑스캘리버라네.’브라이스 주교는 모인 사람들을 설득하여 기적을 보여주신 데에 대해 신에게 감사드리고, 법령을 하나 정할 것을 제의했다. 누구든 돌에서 칼을 뽑는 사람만을 브리튼 최고의 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이었다. (중략) 아서는 함께 자란 케이 경(Sir Kay)의 종자로 봉사하며, 시합장에 따라갔다. 용맹스럽게 잘 싸웠지만 안타깝게도 칼을 부러뜨린 케이 경이 황급히 어머니에게 가서 새 칼을 가져오라고 아서를 보냈다. 집으로 달려간 아서는 부인을 찾을 수 없었다. 대신 교회 근처 큰 돌에 칼이 하나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단숨에 그 곳으로 달려갔다. 아주 쉽사리 칼을 뽑아 든 아서는 그 칼을 케이 경에게 가져다 주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