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문학을 전공한 적도, 글쓰기 수업을 받아본 적도 없는 94년생 젊은 작가가 자신의 언어로 써내려간 주목할 만한 데뷔작 『뜻밖의 계절』. 현재 공항 특수보안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스무 살 무렵부터 혼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그 첫 작품으로 관계에서 상처받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섬으로 비유되는 인간의 고독과 그럼에도 서로를 향해 손 내밀 수밖에 없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젊은 작가 특유의 신선한 시각으로 그려냈다. 고2 반윤환은 새벽과 저녁 아르바이트로 학교에서는 잠만 자는 생활을 한다. 누구와도 말하지 않고 공부에도 관심이 없다. 어느 날 반에서 왕따로 통하는 지나루가 윤환이 일하는 편의점으로 찾아와 친구가 되자는 제안을 한다. 윤환은 1초의 고민도 없이 거절하고, 나루는 예상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편의점을 나선다. 며칠 뒤 복도에서 지나루와 한 여자 아이가 다투는 소리가 들리고, 곧 나루를 향해 “좀 꺼져라. 기생충이야?”라는 거친 말이 들려온다. 그 후 나루는 수업에도 들어오지 않고 정말로 사라져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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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19/10/21
  • 現在の作品뜻밖의 계절 - 임하운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