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의상디자이너 희원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미지의 과거세계로 떨어진 그녀는 영문을 모른 채 ‘남월국’에서 ‘가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개국공신들이 판을 치던 세상. 강력한 황권을 얻기 위해 공신의 여식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철저히 냉정할 수밖에 없던 황제 ‘류헌’은 미래에서 온 엉뚱한 희원, 아니 가희에게 한껏 매료되기 시작하는데…… “듣자 듣자하니 계집, 계집 그러는데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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