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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남에게 인정받고 먹고 살기 위해 지금까지 위인지학(爲人之學) 공부만 했었다. 내가 진정 좋아하는 문학을 공부하고 싶었다. 이런 까닭에 문학에 경영을 접목하고자 경영학 공부를 마치고 바로 문예창작 대학원에 진학했다. 그러나 이 소설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또 다른 위인지학(爲人之學)이라고 내면에서 외치고 있다. ― 천동암, 책머리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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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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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