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맨스필드의 단편들! 영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 캐서린 맨스필드의 대표 작품선『가든 파티』.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꼽히는 맨스필드는 시적인 산문 문체를 발전시켰으며, 완곡한 서술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이 책에는 풍부하고 예리한 감수성을 잘 드러냈다고 평가받는 단편들을 모았다. 심리 묘사를 통해 인간 관계를 살펴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표제작 <가든 파티>에서는 가난한 이웃의 죽음을 목격하고 나서 열리는 파티와 어린 소녀의 감성 변화를 애절하게 그려내었다. <피서지에서>는 뉴질랜드의 피서지를 무대로 한 작품으로, 새벽부터 밤까지의 시간을 12개로 구분하여 묘사하고 있다. <바다여행>에서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새로운 삶의 기로에 선 소녀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하였다. <낯선 사람>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인생의 비극과 이 비극을 통해 허무와 절망을 느끼게 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상적인 가정>에서는 노경에 접어든 실업가의 비애와 환멸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비둘기 씨와 비둘기 부인>, <신식결혼>, <음악 수업> 등에서는 풍자적인 색채로 인간의 생활을 관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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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08/11/10
  • 現在の作品가든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