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라는 관찰자가 등장하는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바뀌는 이 소설은 1925년 『여명(黎明)』 창간호에 처음 발표된 작품이다.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못생긴 벙어리 하인 삼룡이가 남편에게 구박받는 상전 아씨에게 연정을 품으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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