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주요 작품. 오랜 시간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 독서하면서 생각하는 힘도 팍팍 길러주는 한국문학. 청소년 및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대표소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필독서. -- 책 속으로 -- 그때는, 황 서방은 자기의 먹다 남은 것이며 집이며 세간살이를 모두 팔아 가지고 도회로 온 지 벌써 한 달이나 된 때였다. 황 서방은 자기의 것을 모두 팔아서 6,000냥이라는 돈을 긁었다. 그 가운데서 집세로 600냥이 나갔다. 한 달 동안 구경하며 먹어가는데 2,000냥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