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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파트릭 모디아노 장편소설 [청춘 시절]. 질척거리는 신발과 양말을 벗어 쓰레기통에 처넣고 싶은 제대군인 루이와 지붕 밑 다락방에서 가수의 꿈을 꾸는 오딜. 가족도 직업도 재능도 없는 두 사람은 과거와 단절된 채 대도시 속에서 부유한다. 수상쩍은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 자신들도 어찌할 수 없는 방황 속에서 그들의 젊음은 추억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핀으로 고정시켜놓은 두 마리 나비처럼 아름답고 덧없던 청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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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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