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30년 1월 1일에서 12일까지 <중외일보>에 연재된 단편소설로 <광화사>와 함께 김동인의 예술지상주의 대표작이다. 방탕과 파괴, 음습함, 기괴함, 윤리 말살, 기존 관념의 철저한 박멸에 의해서만 천재성이 발휘되는 천재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악마적 야수성을 가진 광기, 악마주의적이라 할 만큼 그로테스크한 세계를 보여 준다. 소름끼치도록 기이하고 놀랍도록 강렬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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