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느님이여! 저는 피할 도리가 있읍니다. 이 괴로운 잔을 쏟아 버리기는 아주 쉬운 일이외다. 이 감람산만 넘어서면, 예루살렘의 제사장들도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저는 압니다.」 김동인의 소설 <이 잔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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