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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아람과 시혁은 멀리 있지만 다투지 않고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는 이상적인 커플이었다. 아무 문제 없던 둘은 갑자기 헤어졌다. 헤어지고 난 뒤 둘은 의문이 들었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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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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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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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20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