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러 사람의 생각은 한결같았습니다. 어두워 오는 산속이 무섭기도 하고, 위험도 하건만, 어린 마음에도 그들은 동무 한 사람을 남겨 놓고 돌아설 수는 없었습니다. 해가 지고 밤이 되었습니다. 인간 세상과는 딴 세상같이 인적 끊긴 깊은 산 속에 스무 명 어린 사람은 흩어져 헤매었습니다. 달이 밝아서 산기슭 산기슭을 낮같이 비취지만, 그래도 골짜기 깊은 숲속은 마귀의 굴같이 무섭고 컴컴하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