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셜록키언들에게 이보다 더 행복하고 감동적인 소설은 없을 것이다. 아서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을 끝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를 마감했지만, 셜록키언들의 성화에 못 견뎌 결국 1903년 <빈집의 모험>에서 셜록 홈즈를 다시 살려내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한다. 셜록키언 만세!
《셜록 홈즈의 귀환》에 실린 첫 작품답게 살아 돌아온 셜록 홈즈를 맞는 왓슨의 놀라움과 기쁨이 생생하게 공감 100%의 진한 감동으로 물결친다.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살해된 귀족 청년 로널드 어데어 사건과 홈즈의 생명을 노리는 모리어티 교수의 부하들이 위험천만하게 교차하면서 긴박감 넘치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