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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산골마을 뒤편에서 할머니는 누렁이와 단 둘이 산다. 하루는 경로당으로 가면서 누렁이의 목에 멘 목줄을 풀어놓으며 “할미 곧 올게”하며 궁둥이를 또닥여준다. 그런데 누렁이는 양철대문을 뛰어넘어 마실을 간다. 할머니가 돌아왔을 때까지 집에 오지 않은 누렁이를 할머니는 애타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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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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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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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 고맙다.
201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