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2가지 고대 원본을 비교해가며 옛 나관중본에서 삭제된 부분까지 되살려낸『본삼국지』제4권 "세 번 초가를 찾다"편. 중국에서 으뜸 판본으로 알려진 인민문학출판사의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하여 나관중의 <삼국지통속연의>를 되살리고, 현존하는 고대 진본들 중 대표적 판본인 명나라의 엽봉춘본, 여상두본, 교산당본 등과 청나라의 이어본을 합쳐 모두 12판본을 아울러 오류를 바로잡고, 갖가지 의문을 풀어내고 있다. 한자어가 낯설고 부담스러운 한글세대들을 위해 쉬운 우리말로 옮겨 재미와 이해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