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7년 전에 교통사고로 첫사랑을 잃었다. 상사로 부임한 그 남자는 분명히 그 때 죽었다고 한 자신의 애인이 맞는데, 그는 전혀 모르는 얼굴로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온다. 지운은 자신을 까맣게 잊어버린 애인에게 원망조차 할 수가 없다. 그 때 두 사람의 처지가 너무 달라 사랑의 도피를 하려고 했었던 것처럼, 지금도 두 사람의 처지는 너무나 달라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운에게 성큼 다가서는 세규를 지운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날 기억해?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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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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