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쥘베른 걸작선」 제12권 《기구를 타고 5주간》. 쥘 베른이 ‘경이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준 첫 장편소설로, 이후 작품 성향 속 모든 등장인물들과 기본 플롯들의 설정에 기초가 되어준 작품이다.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새뮤얼 퍼거슨 박사가 친구인 딕 케네디와 하인인 조 윌슨과 함께 유럽인의 발길이 닿아본 적이 없는 아프리카 중앙부를 횡단하는 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프리카는 아직 미개한 곳이라는 시각과 유럽에 의해 개척될 수 있는 곳이라는 오늘날의 인권 의식에 비추어보면 인종·문명 차별적 관념을 나타내는 부적절한 어구들이 곳곳에 있지만 역자는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이 19세기 후반임을 감안하고 작품의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원문을 그대로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