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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강경애의 단편소설로 일제강점기 빈민촌의 참담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네 살 때 홍역을 앓고 난 뒤 경풍이라는 병에 걸려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된 주인공 칠성은 이웃에 사는 눈먼 큰년에게 순정을 품는다. 그러나 어머니로부터 그녀가 읍내로 시집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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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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