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톱스타 한태경과 김이율.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친해진다. 그리고 이율은 태경이 자신을 보는 마음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개의치 않았다. 나만 아니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태경의 마음을 모른 척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율은 한 편의 시나리오를 받게 된다. ‘굿데이’ 이율은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상대역으로 태경을 떠올리고 태경에게도 시나리오가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짜고짜 전화를 걸어 영화를 같이 찍자는 이율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는 태경. 하지만 이율은 포기하지 않고 태경을 설득하고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찍게 된다.
“너와 로맨스는 할 수 없지만...나는 네가 필요해.”
이기적이지만 그럼에도 태경을 옆에 두고 싶은 이율, 그런 이기적인 이율이라도 사랑하기 때문에 옆에 있고 싶은 태경. 두 사람의 평행선 같은 마음은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