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채로운 감정의 퍼즐, 야릇한 먹이사슬
사람의 감정을 각각의 색으로 볼 수 있는 한빛. 감정을 흡수하여 쾌락을 느끼고, 그 쾌락에 중독되어 있다. 더 농도 깊은 감정을 욕망하는 한빛의 파인더에 유독 짙은 화를 피워내는 도윤이 포착된다. 그렇게나 짙은 화를 품은 이유는 뭘까? 누구에게, 무엇에 대한 화일까?
보인다. 드디어 도윤에게 복잡한 감정들이 피어오른다. 붉은 잔여감정 사이로 스물스물 고개를 드는 노란 흥분, 푸른 혼란, 하얀 열망. 그리고 검은 욕정.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