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앤 플루크의 『웨딩케이크 살인사건』.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된 한나. 작은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던 한나는 엄마와 크누드슨 부인에 의해 거대한 교회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거기다 푸드채널에서 열리는 디저트 셰프 경연대회 날짜까지 앞당겨져 한나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드디어 열린 경연대회 첫날, 우승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혜택으로 고향마을 레이크 에덴에서 남은 경연을 할 수 있게 된 한나.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 같던 한나에게 다시 한 번 ‘살인 레이더’가 발동되어 버린다. 경연대회 참가자들에게 가혹한 혹평을 하기로 유명한 심사위원장 알랜 듀케인 셰프가 뭉개진 한나의 웨딩 케이크 옆에서 가슴에 나이프에 꽂힌 채 발견된 것이다. 한나는 알랜 듀케인 셰프의 살인범을 찾고, 경연대회에서도 우승하고 결혼식까지 무사히 올릴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