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녀함양박씨전>은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수필체의 한문 단편소설로 <연암집(燕巖集)> 실려 있다. 개가를 금지해서 평범한 여인들까지 자살을 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일찍 과부가 된 한 여인이 깊은 고독과 슬픔을 달래기 위하여 동정을 굴리면서 아들 형제를 입신시킨 이야기를 삽화로 넣어 수절의 어려움을 밝히고, 이와 같은 어려움을 넘긴 이야말로 진정한 열녀라 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박씨의 순절을 완곡히 비판하면서 그러한 행위가 만연하는 사회풍조, 나아가 과부의 개가를 금지시킨 사회제도에까지 비판이 확대되고 있는 이 작품은 삽화를 넣으면서 설명과 문답으로 간결하고 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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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2015/09/17
  • 現在の作品열녀함양박씨전 - 수능 논술을 위한 한국 고전소설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