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게 힘겨운 여자,민하진.
생각 없이 사는 게 익숙한 남자,한태서를 만나다.

“민 대리,혹시 나한테 관심 있습니까?”
“……뭐라고요?”
“스토커예요?자꾸 나만 쫓아다니고.”

화낼 일이라곤 없어 보이는 그가,
늘 실실 웃으며 농담만 해 대는 그가,
무시하려 해도 끈질기게 들러붙는 그가,

……어느 틈엔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말도 안 되게.

“잘해 주지 마세요.”
“더 잘해 줄 겁니다.앞으로도 쭉.
내가 민 대리를 얼마나 예뻐해 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하나를 바라면 열을 보여 주는 사람.
그 열이 모두 다 진심뿐인 사람.
굴레에 갇혀 죽은 듯 살아오던 남자가
감옥 같은 삶을 견디던 여자에게
끈질기게 건네는 프러포즈.뉘앙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게 힘겨운 여자,민하진.생각 없이 사는 게 익숙한 남자,한태서를 만나다. “민 대리,혹시 나한테 관심 있습니까?”“……뭐라고요?”“스토커예요?자꾸 나만 쫓아다니고.” 화낼 일이라곤 없어 보이는 그가,늘 실실 웃으며 농담만 해 대는 그가,무시하려 해도 끈질기게 들러붙는 그가, ……어느 틈엔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말도 안 되게. “잘해 주지 마세요.”“더 잘해 줄 겁니다.앞으로도 쭉.내가 민 대리를 얼마나 예뻐해 줄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하나를 바라면 열을 보여 주는 사람.그 열이 모두 다 진심뿐인 사람.굴레에 갇혀 죽은 듯 살아오던 남자가감옥 같은 삶을 견디던 여자에게끈질기게 건네는 프러포즈.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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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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