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찰스 디킨스의 소설『크리스마스 캐럴』. 구두쇠인 에브니저 스크루지가 유령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1843년 출간된 이후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의 전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오랫동안 큰 영향을 미쳐왔다. 이 작품집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외에도 디킨스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쓴 다른 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단편 「교회지기를 홀린 고블린 이야기」는 본래 『피크위크 문서』에 수록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의 원형이 된 소설이다. 다른 소품들은 디킨스가 주간지에 매년 연재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발췌한 것이다. 디킨스는 이 작품집에 실린 모든 글에서 크리스마스를 온정과 자비를 베풀고,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축제의 기간으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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