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아홉의 날라리 조예강이 열아홉의 범생 황이록을 만났다.
이록의 단정함에 끌렸던 예강.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는 개새끼.
개새끼는 한 번 물고 놓지 않았다.
8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개새끼는 여전히 말한다.
“몸 내놔.”
***
이록이 천천히 다가갔다.
그는 식탁 위에 누운 예강을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모습이 낯익었다.
금세 기억이 떠올랐다.
그녀가 몸을 주던 시절, 그가 달라고 하면 언제 어느 때든 달려와 그가 명령하고 요구하는 대로 다 하던 그 시절의 놀이였다.
체육관 구석에 방이 하나 있었다.
배구공이나 농구공을 담은 바구니나 뜀틀 같은 운동 용품을 보관하던 방이었다.
그곳으로 예강을 불러들였다.
그녀에게 팬티만 벗으라고 했다.
팬티만 벗은 그녀를 3단으로 포갠 뜀틀에 말 타는 자세로 앉혔다.
#현대로맨스, #고수위, #몸정>맘정, #나쁜남자, #계약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피폐물, #애잔물, #상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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