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스물한 살의 대학생 지우에게는 고아가 될뻔한 자신을 키워준 오빠 현수가 있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현수에게 키스를 당한 이후,
지우는 점점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
현수와의 관계가 망가질까 봐 마음을 두려워 숨기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현수는 더욱 지우에게 집착하며,
오빠가 아닌 남자가 되어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

“오빠는 내 어디가 좋아?”
지우는 늘 궁금했다. 예쁘다고 했지만, 사랑에 그 이유가 전부일까? 겉모습만으로 사랑한다면 조금 슬플 것 같았다.
현수는 잠시 생각하는 듯 말을 하지 않았다. 지우는 괜히 초조해져 대답을 재촉했다.
“오빠, 어디가 좋으냐니까?”
지우가 좋은 이유. 현수는 그녀가 좋은 정확한 이유를 아직 찾지 못했다. 그저 그녀의 모든 게 좋았다. 앙탈을 부리면 앙탈을 부려서 좋았고 화를 내면 화를 내서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지우에게 미친 사람 같았다. 뭘 하든 예뻐 보이고 좋다니. 이것을 지우가 알면 뭐라고 할까?
“넌, 내 어디가 좋은데?”
현수는 우선 말을 돌리며 바지 위로 지우의 은밀한 곳을 만졌다. 바지 위로 살짝살짝 만지는데도 그녀의 숨소리가 빨라졌다.
“흐읏, 내가 먼저 물었잖아. 오빠가 먼저 말해.”
“난…….”
현수는 뜸을 들이며 은밀한 부위를 꾹 눌렀다. 압박이 가해지자, 지우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
“흡, 오빠.”
지우는 안달하듯 짧게 숨을 끊어가며 현수를 불렀다. 현수는 더 꾹 눌러주며 말을 이었다.
“너라서 사랑해. 네 모든 게 좋아.”
“아…….”
그 어떤 고백보다도 짧지만 강력했다. 지우도 같은 이유로 현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오빠, 처음이다?”
“뭐가?”
“……사랑한다고 말해준 거.”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의 인물이나 단체, 상황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스물한 살의 대학생 지우에게는 고아가 될뻔한 자신을 키워준 오빠 현수가 있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현수에게 키스를 당한 이후,지우는 점점 그가 남자로 느껴진다.현수와의 관계가 망가질까 봐 마음을 두려워 숨기려고 노력하지만,그럴수록 현수는 더욱 지우에게 집착하며,오빠가 아닌 남자가 되어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 “오빠는 내 어디가 좋아?”지우는 늘 궁금했다. 예쁘다고 했지만, 사랑에 그 이유가 전부일까? 겉모습만으로 사랑한다면 조금 슬플 것 같았다.현수는 잠시 생각하는 듯 말을 하지 않았다. 지우는 괜히 초조해져 대답을 재촉했다.“오빠, 어디가 좋으냐니까?”지우가 좋은 이유. 현수는 그녀가 좋은 정확한 이유를 아직 찾지 못했다. 그저 그녀의 모든 게 좋았다. 앙탈을 부리면 앙탈을 부려서 좋았고 화를 내면 화를 내서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지우에게 미친 사람 같았다. 뭘 하든 예뻐 보이고 좋다니. 이것을 지우가 알면 뭐라고 할까?“넌, 내 어디가 좋은데?”현수는 우선 말을 돌리며 바지 위로 지우의 은밀한 곳을 만졌다. 바지 위로 살짝살짝 만지는데도 그녀의 숨소리가 빨라졌다.“흐읏, 내가 먼저 물었잖아. 오빠가 먼저 말해.”“난…….”현수는 뜸을 들이며 은밀한 부위를 꾹 눌렀다. 압박이 가해지자, 지우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다.“흡, 오빠.”지우는 안달하듯 짧게 숨을 끊어가며 현수를 불렀다. 현수는 더 꾹 눌러주며 말을 이었다.“너라서 사랑해. 네 모든 게 좋아.”“아…….”그 어떤 고백보다도 짧지만 강력했다. 지우도 같은 이유로 현수를 사랑하고 있었다.“오빠, 처음이다?”“뭐가?”“……사랑한다고 말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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