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일곱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줄곧 하승을 짝사랑해 온 해니는
비록 정략결혼이지만 그와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처음부터 같은 온도는 아니었으나
그와의 관계도, 약혼식 준비도
모든 게 순조로웠다.
백하승이 약혼식 날 사라지기 전까지는.
“개자식. 너랑은 이제 진짜 끝이야…….”
그로부터 1년 후,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온 하승.
“이제 더 숨길 것도 없어.”
알 수 없는 말을 해 대는 그는
그녀를 훑는 눈빛부터 손길까지
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
“왜 이래. 또 무슨 수작이야?”
“이미 네 개인데. 뭘 더.”
심지어 그는 해니가 다른 남자와 있을 때마다
병적으로 불안해하며
그녀를 향한 집착을 감추지 않는데…….
“이런 게 사랑이지. 안 그래?”
열일곱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줄곧 하승을 짝사랑해 온 해니는비록 정략결혼이지만 그와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처음부터 같은 온도는 아니었으나그와의 관계도, 약혼식 준비도모든 게 순조로웠다.백하승이 약혼식 날 사라지기 전까지는.“개자식. 너랑은 이제 진짜 끝이야…….”그로부터 1년 후,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온 하승.“이제 더 숨길 것도 없어.”알 수 없는 말을 해 대는 그는그녀를 훑는 눈빛부터 손길까지모든 게 달라져 있었다.“왜 이래. 또 무슨 수작이야?”“이미 네 개인데. 뭘 더.”심지어 그는 해니가 다른 남자와 있을 때마다병적으로 불안해하며그녀를 향한 집착을 감추지 않는데…….“이런 게 사랑이지.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