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손길을 잡았을 뿐인데 지독한 집착의 덫에 걸려들었다!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서원은 궁지에 몰리고 선뜻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상사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작품 속에서>
하루하루 전쟁터를 살아가는 남자는 그의 곁에 선 비서를 바라보며 정염을 꿈꿨다.
아름다웠다. 꿈결에서조차 감히 손댈 수 없이 아름다워 처절했다.
은서원의 옷을 갈가리 찢어발기고 싶다. 어디든 그녀를 엎드려 놓고 새하얀 엉덩이에 손자국을 내고 싶다.
젖을 깨물어 소리를 지르게 만들고 싶다. 유두를 빨아 시뻘건 자취를 수놓고 싶다.
작은 입술 사이에 제 것을 처넣고 흔적을 쏟아내고 싶다. 그녀의 손과 가슴, 배와 음모에 영역을 새기고 싶다.
검은 털을 헤치고 숨겨진 살 속으로 파묻히고 싶다.
그곳은 얼마나 뜨거울까. 얼마나 축축할까.
“복수인가요?”
“나한테 복수 당할 짓이라도 했나 보지?”
“제가 차무영 사장님께 그간 전무님의 행동반경을 보고해왔으니까요.”
“그렇다면 벌을 좀 받아야겠네. 내게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굳이 날 위해 일하려 애쓸 필요 없어. 네가 할 일은 딱 하나니까.”
쐐기를 박는 마지막 문장에 심장이 절벽 아래로 낙하했다. 서원은 돈 때문에 몸을 팔게 된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그녀가 팔아야 하는 건 충성심이 아니었다.
은서원이 차승조에게 바쳐야 하는 건 오직 그녀의 성기뿐이었다.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구원의 손길을 잡았을 뿐인데 지독한 집착의 덫에 걸려들었다!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서원은 궁지에 몰리고 선뜻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상사의 은밀한 제안을 받아들이는데….<작품 속에서>하루하루 전쟁터를 살아가는 남자는 그의 곁에 선 비서를 바라보며 정염을 꿈꿨다.아름다웠다. 꿈결에서조차 감히 손댈 수 없이 아름다워 처절했다.은서원의 옷을 갈가리 찢어발기고 싶다. 어디든 그녀를 엎드려 놓고 새하얀 엉덩이에 손자국을 내고 싶다.젖을 깨물어 소리를 지르게 만들고 싶다. 유두를 빨아 시뻘건 자취를 수놓고 싶다.작은 입술 사이에 제 것을 처넣고 흔적을 쏟아내고 싶다. 그녀의 손과 가슴, 배와 음모에 영역을 새기고 싶다.검은 털을 헤치고 숨겨진 살 속으로 파묻히고 싶다.그곳은 얼마나 뜨거울까. 얼마나 축축할까.“복수인가요?”“나한테 복수 당할 짓이라도 했나 보지?”“제가 차무영 사장님께 그간 전무님의 행동반경을 보고해왔으니까요.”“그렇다면 벌을 좀 받아야겠네. 내게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굳이 날 위해 일하려 애쓸 필요 없어. 네가 할 일은 딱 하나니까.”쐐기를 박는 마지막 문장에 심장이 절벽 아래로 낙하했다. 서원은 돈 때문에 몸을 팔게 된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그녀가 팔아야 하는 건 충성심이 아니었다.은서원이 차승조에게 바쳐야 하는 건 오직 그녀의 성기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