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취미로 남자를 유혹해서 모으는 남자 컬렉터인 진헤라.
12년 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첫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첫사랑 이주한과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헤라는 정말로 다시 시작하고 싶지 않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슬픔, 영혼이 깨질 것 같은 아픔이 수반되는 어쩔 수 없는 이끌림을. 그리고 자신의 전부를 내주는 사랑 따위는…….
“너 지금 날 유혹하는 건가?”
주한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묻는다. 헤라는 목이 바짝 말라와 혀로 입술을 축였다.
“그렇다면 넘어올 거야? 나한테?”
“말해 봐. 몇 명이나 이렇게 꼬셨어?”
“아마 셀 수 없을 정도로?”
취미로 남자를 유혹해서 모으는 남자 컬렉터인 진헤라.12년 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첫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첫사랑 이주한과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헤라는 정말로 다시 시작하고 싶지 않다.가슴이 먹먹해지는 슬픔, 영혼이 깨질 것 같은 아픔이 수반되는 어쩔 수 없는 이끌림을. 그리고 자신의 전부를 내주는 사랑 따위는…….“너 지금 날 유혹하는 건가?”주한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묻는다. 헤라는 목이 바짝 말라와 혀로 입술을 축였다.“그렇다면 넘어올 거야? 나한테?”“말해 봐. 몇 명이나 이렇게 꼬셨어?”“아마 셀 수 없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