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읍 산외면에 가면 아흔아홉 칸 고택이 있다!
백향목.
범의 해, 달조차 희미하던 정월 초하루의 밤,
계집아이가 태어나니
모두가 입을 모았다.
그 팔자 참 드세겠구나.
김휴.
가뭄 끝 단비가 흩날리던 어느 날,
사내아이가 세상 빛을 보니
모두가 입을 모았다.
귀하디귀한 손이 태어났구나.
셋방살이 향목이와 아흔아홉 칸 고택의 4대독자 김휴!
고양이 앞에 쥐 같은 관계건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째 쫓고 쫓기는 분위기가 묘하다.
산외면의 코스모스는 여전히 한들한들한데…….
<저자 소개>
A형, 가을 출생.
아줌마 소리 듣기 시작한 처녀아이.
출간작 : 십년지기, 안개바람의 저편
정읍 산외면에 가면 아흔아홉 칸 고택이 있다!백향목.범의 해, 달조차 희미하던 정월 초하루의 밤, 계집아이가 태어나니모두가 입을 모았다.그 팔자 참 드세겠구나.김휴.가뭄 끝 단비가 흩날리던 어느 날,사내아이가 세상 빛을 보니모두가 입을 모았다.귀하디귀한 손이 태어났구나.셋방살이 향목이와 아흔아홉 칸 고택의 4대독자 김휴!고양이 앞에 쥐 같은 관계건만,시간이 흐를수록어째 쫓고 쫓기는 분위기가 묘하다.산외면의 코스모스는 여전히 한들한들한데…….<저자 소개>A형, 가을 출생.아줌마 소리 듣기 시작한 처녀아이.출간작 : 십년지기, 안개바람의 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