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소남 씨.”
“네”
“나 정소남 씨 마음, 받아줄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나…… 나 정소남 씨, 안아보고 싶습니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짝사랑조차 해본 적 없는 소남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극장을 인수한 회사의 본부장 기준에게 첫 눈에 반해버렸다.
처음 느껴본 감정에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서며
얼음장같이 차가운 기준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그런 그녀에게 사뭇 다른 감정을 느끼던 기준은
자신도 처음 느껴본 감정이기에 그저 한낱 지나가는 욕정일 뿐이라 치부해 버린다.
그렇게 외면한 마음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부모의 불행으로 사랑 따윈 믿지 않는 냉혈한 한기준
차갑게 외면했던 그녀에게 이제 그가 매달리기 시작한다! “정소남 씨.”“네”“나 정소남 씨 마음, 받아줄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나…… 나 정소남 씨, 안아보고 싶습니다.”태어나 단 한 번도 짝사랑조차 해본 적 없는 소남은자신이 일하고 있는 극장을 인수한 회사의 본부장 기준에게 첫 눈에 반해버렸다.처음 느껴본 감정에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서며얼음장같이 차가운 기준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그런 그녀에게 사뭇 다른 감정을 느끼던 기준은자신도 처음 느껴본 감정이기에 그저 한낱 지나가는 욕정일 뿐이라 치부해 버린다.그렇게 외면한 마음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부모의 불행으로 사랑 따윈 믿지 않는 냉혈한 한기준차갑게 외면했던 그녀에게 이제 그가 매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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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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