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유인, 인학 그룹 부회장의 비서.
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
야한 웃음을 물고서.
“이봐요,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서위진, 인학 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
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
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납치, 그리고 감금? 별거 아니야.”
정유인, 인학 그룹 부회장의 비서.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야한 웃음을 물고서.“이봐요,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서위진, 인학 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납치, 그리고 감금? 별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