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진유현, 그가 싫어하는 것은 크게 둘이 있다.
첫째, 집착하는 여자.
둘째, 집착하는 김우리.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 김우리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그런데 이게 뭐야?
뭐가 이렇게 좋은 거야?
말도 안 돼!
* * *
그녀, 김우리.
아이돌 덕질하듯이 회사의 팀장님을 덕질한 지 3년.
친구의 과보호 탓에 섹스의 ‘섹’도 모르는 병아리 26살.
그런데 팀장님과 자 버렸다.
말도 안 돼!
* * *
“벗지 마…….”
툭.
노란색 원피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십시오.”
유현의 굶주린 본능은 원피스가 벗겨진 하얀 몸을 꼼꼼하고 빠르게 훑었다. 살색의 속옷으로 감싸인 가슴을 스쳐 지나가는 시선에 우리는 조금 부끄러워져 발가락을 꼼지락댔다.
“벗으면 안 되는 건가요?”
“…….”
“이런 건 잘 몰라서.”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진유현, 그가 싫어하는 것은 크게 둘이 있다.첫째, 집착하는 여자.둘째, 집착하는 김우리.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 김우리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그런데 이게 뭐야?뭐가 이렇게 좋은 거야?말도 안 돼!* * *그녀, 김우리.아이돌 덕질하듯이 회사의 팀장님을 덕질한 지 3년.친구의 과보호 탓에 섹스의 ‘섹’도 모르는 병아리 26살.그런데 팀장님과 자 버렸다.말도 안 돼!* * *“벗지 마…….”툭.노란색 원피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십시오.”유현의 굶주린 본능은 원피스가 벗겨진 하얀 몸을 꼼꼼하고 빠르게 훑었다. 살색의 속옷으로 감싸인 가슴을 스쳐 지나가는 시선에 우리는 조금 부끄러워져 발가락을 꼼지락댔다.“벗으면 안 되는 건가요?”“…….”“이런 건 잘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