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6년간의 평화로 번영을 이룬 루젠티아 제국. 자신의 뒤를 이을 아들이 없던 황제는 루젠티아 제국의 유일한 황녀, ‘리아체 이리스 루젠티아’를 여황제로 앉히기 위해 간택전을 실시했다. 간택전이 시행됨으로 인해 각 귀족가에선 자제 한명씩을 차출했고…. 그 중, 헤르만 후작 가에선 ‘망나니’로 불리는 문제아 ‘리카르도 헤르만’이 간택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었다. 자유를 갈망하기 바쁜 리카르도는 싸이코로 불리는 리아체의 반려자가 되고 싶지 않아 갖은 방법으로 최악의 인상을 남기려 하지만 쉽지 않고, 자신을 보좌하기 위해 고용한 집사에게 오히려 말리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