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현의 손이 그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 굵은 목을 감아 안았다.
입을 열어 서로의 숨을 마셨다. 휘준이 서현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자, 그녀가 매끄럽게 받아들였다. 맞붙은 입술이 짓눌리고, 두 개의 혀가 욕망에 꿈틀거리며 뒤엉켰다.
가슴을 움켜쥔 휘준의 손에 더욱 억센 힘이 들어갔다. 누구에게도 잡힌 적 없던 그녀의 가슴이 휘준의 손안에서 흥분하며 이지러졌다. 탱탱하면서도 뭉글거리는 가슴의 감촉이 그를 미치게 했다.
일찌감치 솟아오른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가 얼른 빨아달라며 그의 손바닥을 간질였다.
격렬하게 물고 빨던 그녀의 입술을 놓고, 휘준은 고개를 숙여 제 손안에서 발갛게 달아오른 가슴을 입에 넣었다. 동글동글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힘껏 빨아들였다.
“아핫……!”
서현의 입에서 바로 신음이 터졌다. 그 소리가 더 큰 자극이 되어 휘준은 그녀의 가슴을 입안 가득 집어삼켰다. 우아한 장미 향이 가득했다. 서현도 모르는 그 향기가 휘준에게만 흘러들어와 그의 본능에 불을 붙였다.
다른 쪽 가슴으로 옮겨간 그의 입술이 더욱 격렬해졌다. 유륜까지 집어삼켜 이로 긁어내리다가 잇새에 걸린 젖꼭지를 잘근 씹었다.
“으읏!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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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그룹 막내딸 이서현.
가족이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이제 믿을 사람은 나를 믿지 않는 그 남자뿐.
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나는 그 남자를 유혹하기로 했다.
명진 그룹을 수사 중인 검사 강휘준.
어느 날 여자가 불쑥 찾아왔다. 겁도 없이 나를 유혹해 보겠다고.
순수와 도발이 오묘하게 뒤섞인 여자의 얼굴이 가당찮게 우아하다.
“유혹하면 넘어올 건가요?”
“내가 넘어가는지 마는지는 당장 그 옷을 벗어보면 알겠지.”
인생을 걸고 유혹하는 여자와 유혹에 흔들리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는 남자의 위험한 공조.
시작은 그렇게 불순했다.
하지만,
서로의 일상을 파고드는 미묘한 설렘과 은은한 장미꽃 향기.
불순은 어느새 순수가 되어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갈망을 키웠다.
“당신이 영원히 내 남자였음 좋겠어.”
“너한테 미친 날 책임져. 죽을 때까지.”
서현의 손이 그의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 굵은 목을 감아 안았다.입을 열어 서로의 숨을 마셨다. 휘준이 서현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자, 그녀가 매끄럽게 받아들였다. 맞붙은 입술이 짓눌리고, 두 개의 혀가 욕망에 꿈틀거리며 뒤엉켰다.가슴을 움켜쥔 휘준의 손에 더욱 억센 힘이 들어갔다. 누구에게도 잡힌 적 없던 그녀의 가슴이 휘준의 손안에서 흥분하며 이지러졌다. 탱탱하면서도 뭉글거리는 가슴의 감촉이 그를 미치게 했다.일찌감치 솟아오른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가 얼른 빨아달라며 그의 손바닥을 간질였다.격렬하게 물고 빨던 그녀의 입술을 놓고, 휘준은 고개를 숙여 제 손안에서 발갛게 달아오른 가슴을 입에 넣었다. 동글동글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힘껏 빨아들였다.“아핫……!”서현의 입에서 바로 신음이 터졌다. 그 소리가 더 큰 자극이 되어 휘준은 그녀의 가슴을 입안 가득 집어삼켰다. 우아한 장미 향이 가득했다. 서현도 모르는 그 향기가 휘준에게만 흘러들어와 그의 본능에 불을 붙였다.다른 쪽 가슴으로 옮겨간 그의 입술이 더욱 격렬해졌다. 유륜까지 집어삼켜 이로 긁어내리다가 잇새에 걸린 젖꼭지를 잘근 씹었다.“으읏! 아파요.”----------------------------------------명진 그룹 막내딸 이서현.가족이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이제 믿을 사람은 나를 믿지 않는 그 남자뿐.집안에 복수하기 위해 나는 그 남자를 유혹하기로 했다.명진 그룹을 수사 중인 검사 강휘준.어느 날 여자가 불쑥 찾아왔다. 겁도 없이 나를 유혹해 보겠다고.순수와 도발이 오묘하게 뒤섞인 여자의 얼굴이 가당찮게 우아하다.“유혹하면 넘어올 건가요?”“내가 넘어가는지 마는지는 당장 그 옷을 벗어보면 알겠지.”인생을 걸고 유혹하는 여자와 유혹에 흔들리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는 남자의 위험한 공조.시작은 그렇게 불순했다.하지만,서로의 일상을 파고드는 미묘한 설렘과 은은한 장미꽃 향기.불순은 어느새 순수가 되어 서로가 아니면 안 되는 갈망을 키웠다.“당신이 영원히 내 남자였음 좋겠어.”“너한테 미친 날 책임져. 죽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