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으로 마주치다.

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
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

누구나 실수를 한다.
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
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

오후 두 시의 일탈.

손단우의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줄이야.
호기심으로 충만한 제인에게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보이다니.
“그거… 안 무거워?”
“불편해.”
단우의 눈빛이 음험해졌다.
“만져 볼래?”
“그래도 돼?”
긴장을 달래듯 꿀꺽, 침을 삼킨 그녀가 단우에게 물었다.
“하, 한번 해 보면 안 돼?”

한입 먹을 땐, 뒷일도 생각했어야지!

죄짓는 것 같아서.
나쁜 놈이 되는 것 같아서.
그는 사랑을 머뭇거린 시간을 후회했다.
“하루 종일 빨아도 안 질릴 것 같아.”
그의 눈빛에 매료당한 제인이 무의식적으로 물었다.
“맛있어?”
“달아.” 처음으로 마주치다.적당히 권태롭고 무료한 일상이 깨어진 그날.오빠 자식의 친구인 ‘오빠 친구 자식’ 단우의 엄청난 피너츠에 놀란 다인은 풀썩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내가 얘를 좋아하는 건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과 같은 짓이야.누구나 실수를 한다.하지만 손단우의 알몸을 본 상대가 이제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단우에게 그녀는 ‘사랑’이자 ‘아픔’이다.그런 제인에게 태곳적 모습을 들켜 버렸으니, 충격이 크지 않을 수 없다.오후 두 시의 일탈.손단우의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줄이야. 호기심으로 충만한 제인에게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보이다니.“그거… 안 무거워?”“불편해.”단우의 눈빛이 음험해졌다.“만져 볼래?”“그래도 돼?”긴장을 달래듯 꿀꺽, 침을 삼킨 그녀가 단우에게 물었다.“하, 한번 해 보면 안 돼?”한입 먹을 땐, 뒷일도 생각했어야지!죄짓는 것 같아서.나쁜 놈이 되는 것 같아서.그는 사랑을 머뭇거린 시간을 후회했다.“하루 종일 빨아도 안 질릴 것 같아.”그의 눈빛에 매료당한 제인이 무의식적으로 물었다.“맛있어?”“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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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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