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결정적으로 작가가 될 결심을 한 것은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 서였다" 라고 말한 노벨문학상 수상작 [백년 동안의 고독]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말처럼 카프카를 대표하는 걸작 [변신] 과 [유형지에서] 두 편을 모아 엮어 내였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중산층의 몰락과 대중 사회의 비인간화를 배경으로 하여 고독한 인간의 존재의 허무를 나타낸다.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의 실존적 상황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 상황이다. 카프카는 이러한 인간의 가상적인 현실 상황 속에서 철저하게 고립되고 소외당한 현대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