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남자 친구의 아이를 가졌다며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문자로 사진까지 첨부해 왔을 때 해주는 진지하게 생각했다.
세상이 망해 버렸으면.

그리고 그때 그녀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했다.

*

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단 두 사람.
정해주와 강희찬.
그런데 이 남자, 볼수록 매력 있다.
서바이벌 특수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못하는 것이 없다.
그런데 그런 매력 있는 남자가 선뜻 제안해 왔다.

“우리 연애할래요? 어차피 여기서 죽을 거라면 연애라도 해 보고 죽는 편이 낫겠는데.”
그 외모를 가지고 모태 솔로라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꺼내는 남자와,
아직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여자는 그렇게 의기투합했다.

“나는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그게 뭐든 간에.”
“네?”
“사람도 한번 잡으면 안 놓아주고, 행동도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끝장을 볼 때까지는.”
끝장을 본다고?
그때만 하더라도 해주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집요하고 욕심도 많아서 한번 내 거다 싶은 것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도 않고 달아나게 하지도 않고 울어도 사정 봐주지 않아요.”
그렇게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무인도에서의 섹스 라이프가.


*

“미리 말했다시피, 울어도 난 안 멈춰요.”
그 말을 하며 희찬이 불끈거리는 제 페니스를 손으로 훑었다.
그의 손에 쥐어진 검붉고 매끄러운 귀두를 보며 해주가 몸을 떨었다.
가슴이 울렁거렸다.
진짜 남자와 하는 것이다.
첫 섹스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희찬이 허리를 숙였다.
“으응…….”
뜨겁고 미끄러운 것이 제 질구를 문질러 대자 해주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
“실은, 어떻게 멈춰야 하는 건지 모르거든요.”
쿠퍼액에 엉망으로 젖어 버린 페니스를 해주의 질구에 문지르며 희찬이 뜨거운 숨을 흘렸다.
그 미끄러운 마찰에 해주의 심장이 미친 듯 뛰다 못해 터질 것처럼 화끈거렸다.
“힘 빼요.”
속삭임과 함께 해주의 안으로 뭉툭한 것이 찔러 들어왔다.
“아!”
젖은 질구를 가르고 찔러 들어온 뭉툭한 귀두가 눅진한 점막을 억지로 열어젖히며 꾸역꾸역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으윽! 아!”
불끈거리는 페니스가 제 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저항이 있던 질구가 점점 활짝 열렸다.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남자 친구의 아이를 가졌다며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문자로 사진까지 첨부해 왔을 때 해주는 진지하게 생각했다.세상이 망해 버렸으면.그리고 그때 그녀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했다.*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단 두 사람.정해주와 강희찬.그런데 이 남자, 볼수록 매력 있다.서바이벌 특수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못하는 것이 없다.그런데 그런 매력 있는 남자가 선뜻 제안해 왔다.“우리 연애할래요? 어차피 여기서 죽을 거라면 연애라도 해 보고 죽는 편이 낫겠는데.”그 외모를 가지고 모태 솔로라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꺼내는 남자와,아직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여자는 그렇게 의기투합했다.“나는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그게 뭐든 간에.”“네?”“사람도 한번 잡으면 안 놓아주고, 행동도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끝장을 볼 때까지는.”끝장을 본다고?그때만 하더라도 해주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집요하고 욕심도 많아서 한번 내 거다 싶은 것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도 않고 달아나게 하지도 않고 울어도 사정 봐주지 않아요.”그렇게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무인도에서의 섹스 라이프가.*“미리 말했다시피, 울어도 난 안 멈춰요.”그 말을 하며 희찬이 불끈거리는 제 페니스를 손으로 훑었다.그의 손에 쥐어진 검붉고 매끄러운 귀두를 보며 해주가 몸을 떨었다.가슴이 울렁거렸다.진짜 남자와 하는 것이다.첫 섹스다.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희찬이 허리를 숙였다.“으응…….”뜨겁고 미끄러운 것이 제 질구를 문질러 대자 해주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실은, 어떻게 멈춰야 하는 건지 모르거든요.”쿠퍼액에 엉망으로 젖어 버린 페니스를 해주의 질구에 문지르며 희찬이 뜨거운 숨을 흘렸다.그 미끄러운 마찰에 해주의 심장이 미친 듯 뛰다 못해 터질 것처럼 화끈거렸다.“힘 빼요.”속삭임과 함께 해주의 안으로 뭉툭한 것이 찔러 들어왔다.“아!”젖은 질구를 가르고 찔러 들어온 뭉툭한 귀두가 눅진한 점막을 억지로 열어젖히며 꾸역꾸역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하으윽! 아!”불끈거리는 페니스가 제 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저항이 있던 질구가 점점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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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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