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아해. 여자로, 너를.
직장동료인 동시에 오랜 이웃오빠, 인호.
그가 어느 날 고백을 해 왔다.
그 고백보다 더 소원의 마음을 쓰이게 하는 건…….
“…내가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데?”
“이제 못 보겠지.”
그를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선 아니다.
그렇다고 다시 못 보는 건 싫다.
이참에…… 만나볼까?
-본문 중에서-
아팠지만, 견딜 만했다. 견딜 만하게 되자 조금씩 쾌감이 밀려들었다. 이전에 사랑스럽게 주고받던 애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쾌감이었다.
“아, 아아! 하아, 하아, 으, 으읏…!”
신음을 뱉는 줄도 모른 채 그녀는 흘러나오는 소리를 뱉었다.
“하아.”
인호의 입술 사이로 강한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소원은 자신의 양쪽 무릎을 잡고서 움직이는 그의 실루엣이 보였다.
거칠고, 야하며, 섹시했다.
흔들리는 머리카락이, 넓게 벌어진 어깨가, 그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아 또렷하게 빛나는 눈빛까지. 한 마리의 맹수 같은 그가 흥분했다는 사실에 아찔해졌다.
신음인지 호흡인지 모를 소리가 입술에서 새어 나갔다. 아랫배는 터질 것처럼 뜨거워졌고, 깊은 곳을 찔릴 때마다 전기가 통한 듯 온몸이 찌릿했다. 뭔가가 아랫배에서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으, 읏! 하아, 하아! 읏!”
맞닿은 곳으로 완전히 감각이 쏠렸다. 그가 이끄는 대로 몸이 흔들렸다.
“아앗!”
“하아.”
동시에 터져 나온 신음을 끝으로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페니스를 빼낸 인호가 그녀의 납작한 배 위로 하얀 정액을 쏟아 냈다. 애액과 정액이 묻은 페니스가 어두운 가운데서도 번질번질 빛이 났다.
아, 저렇게 큰 게 내 몸에….
왈칵 부끄러움이 몰려들었다. 인호가 아랫배를 닦아 주자 부끄러움이 배가되었다.
좋아해. 여자로, 너를.직장동료인 동시에 오랜 이웃오빠, 인호.그가 어느 날 고백을 해 왔다.그 고백보다 더 소원의 마음을 쓰이게 하는 건…….“…내가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데?”“이제 못 보겠지.”그를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선 아니다.그렇다고 다시 못 보는 건 싫다.이참에…… 만나볼까?-본문 중에서-아팠지만, 견딜 만했다. 견딜 만하게 되자 조금씩 쾌감이 밀려들었다. 이전에 사랑스럽게 주고받던 애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쾌감이었다.“아, 아아! 하아, 하아, 으, 으읏…!”신음을 뱉는 줄도 모른 채 그녀는 흘러나오는 소리를 뱉었다.“하아.”인호의 입술 사이로 강한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소원은 자신의 양쪽 무릎을 잡고서 움직이는 그의 실루엣이 보였다.거칠고, 야하며, 섹시했다.흔들리는 머리카락이, 넓게 벌어진 어깨가, 그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아 또렷하게 빛나는 눈빛까지. 한 마리의 맹수 같은 그가 흥분했다는 사실에 아찔해졌다.신음인지 호흡인지 모를 소리가 입술에서 새어 나갔다. 아랫배는 터질 것처럼 뜨거워졌고, 깊은 곳을 찔릴 때마다 전기가 통한 듯 온몸이 찌릿했다. 뭔가가 아랫배에서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으, 읏! 하아, 하아! 읏!”맞닿은 곳으로 완전히 감각이 쏠렸다. 그가 이끄는 대로 몸이 흔들렸다.“아앗!”“하아.”동시에 터져 나온 신음을 끝으로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페니스를 빼낸 인호가 그녀의 납작한 배 위로 하얀 정액을 쏟아 냈다. 애액과 정액이 묻은 페니스가 어두운 가운데서도 번질번질 빛이 났다.아, 저렇게 큰 게 내 몸에….왈칵 부끄러움이 몰려들었다. 인호가 아랫배를 닦아 주자 부끄러움이 배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