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걱정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
상수도에 풀린 이 약 때문에 인류의 일부는 항상 ‘발정기’를 겪게 되었다.
“괜찮아. 엘리베이터에서, 피임약 내가 먹었어.”
갑자기 임신 가능한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
그녀는 시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발정기를 겪게 된다.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
“미안, 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선……. 한 번 더 해도 돼?”
그리고 호시 옆을 항상 지키던 소꿉친구이자,
오메가의 짝으로 알려진 ‘알파’ 이영화.
“항상 좋아해. 항상, 항상 웃게 해 줄게.”
말은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
“그거 알아? 나가자마자 움찔거려. 윤호시, 이제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아? 안 되겠네. 내가 딱 붙어 있어야겠다. 매일 안에 해 줄게. 안이 마르는 날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다른 놈은 보지도 마. 응?”
실상은 매일 밤 호시를 울리고 있는 그였다.
“어차피 다른 놈은 이제 보지도 못하겠지만.”
---------
“너, 되게 두근거려.”
천천히 눈을 떴다. 배시시 웃는 얼굴로 이마를 맞대곤 조곤조곤 속삭인다.
“네가 얼마나 조이는 줄 알아? 차라리 끊어 먹어줘. 그러면 계속 네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거잖아. 응? 호시야, 윤호시. 예쁘다.”
그 말에 또 숨이 가쁘고 아래가 욱신거린다. 이영화는 그저 웃었다. 아래를 조였는데도 그저 해맑게만 웃고 있었다.
아, 괜찮은 건가? 하고 방심한 그 순간, 이영화가 박았다. 느……끼고 있는데……!
“나 때문에 느낀 거지?”
충격으로 아랫배가 덜덜 떨렸다. 대답할 겨를은 없었다.
“안에 나로 가득 채워 줘. 나만, 나만 넣게 해. 다른 놈은 안 돼.”
한 마디, 한 마디 끝날 때마다 언제인지, 금세 단단해진 이영화가 귓가에 쿵! 하고 환청이 들리도록 박아댔다. 시야가 흔들리고, 이영화의 목덜미에 남은 잇자국이 마치 나비……!
“이영화……! 좀, 천천! 아읏! 야……아!”
“나랑 결혼해 줘. 내가, 어디든 너한테 붙어있을 수 있게. 응? 결혼하면, 매일 하자. 우리,둘 다 발정기, 그래, 발정기 오면 며칠이고 붙어먹는 건 어때?”
진짜 좋을 거야. 내 아이를 낳아줘. 발정기 주기 맞춰서, 하자. 그리고 내 아일 낳아줘.
“……이젠 도망 못 가.”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
#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걸크러시 #털털녀
#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걱정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상수도에 풀린 이 약 때문에 인류의 일부는 항상 ‘발정기’를 겪게 되었다.“괜찮아. 엘리베이터에서, 피임약 내가 먹었어.”갑자기 임신 가능한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그녀는 시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발정기를 겪게 된다.“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미안, 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선……. 한 번 더 해도 돼?”그리고 호시 옆을 항상 지키던 소꿉친구이자,오메가의 짝으로 알려진 ‘알파’ 이영화.“항상 좋아해. 항상, 항상 웃게 해 줄게.”말은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그거 알아? 나가자마자 움찔거려. 윤호시, 이제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아? 안 되겠네. 내가 딱 붙어 있어야겠다. 매일 안에 해 줄게. 안이 마르는 날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다른 놈은 보지도 마. 응?”실상은 매일 밤 호시를 울리고 있는 그였다.“어차피 다른 놈은 이제 보지도 못하겠지만.”---------“너, 되게 두근거려.”천천히 눈을 떴다. 배시시 웃는 얼굴로 이마를 맞대곤 조곤조곤 속삭인다.“네가 얼마나 조이는 줄 알아? 차라리 끊어 먹어줘. 그러면 계속 네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거잖아. 응? 호시야, 윤호시. 예쁘다.”그 말에 또 숨이 가쁘고 아래가 욱신거린다. 이영화는 그저 웃었다. 아래를 조였는데도 그저 해맑게만 웃고 있었다.아, 괜찮은 건가? 하고 방심한 그 순간, 이영화가 박았다. 느……끼고 있는데……!“나 때문에 느낀 거지?”충격으로 아랫배가 덜덜 떨렸다. 대답할 겨를은 없었다.“안에 나로 가득 채워 줘. 나만, 나만 넣게 해. 다른 놈은 안 돼.”한 마디, 한 마디 끝날 때마다 언제인지, 금세 단단해진 이영화가 귓가에 쿵! 하고 환청이 들리도록 박아댔다. 시야가 흔들리고, 이영화의 목덜미에 남은 잇자국이 마치 나비……!“이영화……! 좀, 천천! 아읏! 야……아!”“나랑 결혼해 줘. 내가, 어디든 너한테 붙어있을 수 있게. 응? 결혼하면, 매일 하자. 우리,둘 다 발정기, 그래, 발정기 오면 며칠이고 붙어먹는 건 어때?”진짜 좋을 거야. 내 아이를 낳아줘. 발정기 주기 맞춰서, 하자. 그리고 내 아일 낳아줘.“……이젠 도망 못 가.”#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걸크러시 #털털녀#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