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에게 청혼하던 날도,
그와 결혼하던 날도,
그의 품에 처음으로 안겼던 날도,
선하에겐 작은 희망이 있었다.

어쩌면 그가 자신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언젠가는 진짜 그의 아내가 될 거라는.

“당신이 세웠으니까 책임져야지.”
“책임… 요?”
“그렇게 모르는 척하면 더 흥분하는 거 알잖아. 일부러 그래?”

하지만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
그의 집요한 손길 아래 매일을 아득히 보내면서도,
선하는 제 생일이 그에게 섹스보다 중요한 일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어차피 끝이 정해진 결혼,
그 이상을 바란 건 그녀의 잘못이었으니까.

“이제, 우리 그만해요.”

그래서 그녀는 이혼하기로 했다.
남편에게 필요한 여자가 아닌
남편과 사랑하고 싶은 아내가 되기 위해.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그에게 청혼하던 날도,그와 결혼하던 날도,그의 품에 처음으로 안겼던 날도,선하에겐 작은 희망이 있었다.어쩌면 그가 자신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는,언젠가는 진짜 그의 아내가 될 거라는.“당신이 세웠으니까 책임져야지.”“책임… 요?”“그렇게 모르는 척하면 더 흥분하는 거 알잖아. 일부러 그래?”하지만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그의 집요한 손길 아래 매일을 아득히 보내면서도,선하는 제 생일이 그에게 섹스보다 중요한 일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어차피 끝이 정해진 결혼,그 이상을 바란 건 그녀의 잘못이었으니까.“이제, 우리 그만해요.”그래서 그녀는 이혼하기로 했다.남편에게 필요한 여자가 아닌남편과 사랑하고 싶은 아내가 되기 위해.*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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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18/06/19
  • 現在の作品사랑하고 싶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