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랑 다시 안 만나. 나 결혼 생각도 없고.”
“네가 일에 미쳤으니 그냥 뒀지. 남자에 미쳤으면 가만 안 뒀어.”

이한이 시현의 블라우스를 사납게 당겼다.
단추가 툭, 뜯겨 나가자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났다.

“…흐읏, 무슨 짓이야.”
“일부러 네 앞에선 말 잘 듣는 척한 거야. 섹스 할 때도 꽤 많이 참았고.”
“…….”
“섹스는 일주일에 두 번. 네가 네 번 갈 때까지였지?”

대학 때 정한 횟수를 정확히 짚으며 이한이 말했다.

저음의 다정한 목소리가 악마 같은 제안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똑같이 해 줄게. 지금 이 차 안에서 15분 안에 세 번 가지 않으면 너한테 완전히 손 뗄 테니까.”
“…좋아. 느끼지 않을 자신 있거든.”

저항할수록 집착하고, 도망칠수록 개같이 따라오는 그의 몸에 올라탔다.
성급하게, 목말라서, 애타게 가 버릴 자신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


*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
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너랑 다시 안 만나. 나 결혼 생각도 없고.”“네가 일에 미쳤으니 그냥 뒀지. 남자에 미쳤으면 가만 안 뒀어.”이한이 시현의 블라우스를 사납게 당겼다.단추가 툭, 뜯겨 나가자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났다.“…흐읏, 무슨 짓이야.”“일부러 네 앞에선 말 잘 듣는 척한 거야. 섹스 할 때도 꽤 많이 참았고.”“…….”“섹스는 일주일에 두 번. 네가 네 번 갈 때까지였지?”대학 때 정한 횟수를 정확히 짚으며 이한이 말했다.저음의 다정한 목소리가 악마 같은 제안을 시작한다.“이번에도 똑같이 해 줄게. 지금 이 차 안에서 15분 안에 세 번 가지 않으면 너한테 완전히 손 뗄 테니까.”“…좋아. 느끼지 않을 자신 있거든.”저항할수록 집착하고, 도망칠수록 개같이 따라오는 그의 몸에 올라탔다.성급하게, 목말라서, 애타게 가 버릴 자신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 ‘밤, 밤의 여신, 성적 관계’를 의미하는 <녹스(NOX)>는신영미디어의 19금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YES 24
YES 24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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